먼저, 지난번에 공유드렸던 채용 공고는 많은 성원에 힘입어 좋은 친구들을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오달레터를 통해 공고를 보시고 추천 의사를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채용이 너무 어렵다’라는 말도 우리의 사정을 모두 대변하지 못할 만큼 현재 구인 시장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 채용을 통해서 저희 (주)HNM 직원 모두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aside> 💡 기업이 기업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록 FIT한 인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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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도 고민을 했었습니다.
로컬에서 우리 회사의 FIT에 맞는 인재를 만날 수 있을까?
대부분 신생 기업들은 일의 합을 과거에 맞춰봤던 멤버들로 시작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물론 저희도 그렇게 시작한 멤버들이 대다수였습니다.